귀 뚫고 관리 하는법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미용상의 목적으로 그리고 또 다른 목적으로 귀를 뚫곤 하는데요. 저 또한 예쁜 귀걸이를 하기 위해서 양쪽에 하나씩 귀를 뚫었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저처럼 여러 목적에 의해서 귀를 뚫으신 분들을 위해 귀 뚫고 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귀를 뚫으시기 때문에 이는 가벼운것이라고 생각하고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절대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만약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염증이 생기게 되고, 예쁘게 보이려고 뚫었던 귀가 염증반응으로 인해 부풀어 올라서 미운 이미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을 에방하기 위해서 꼭 귀 뚫고 관리를 제대로 하셔야 한답니다.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를 뚫기 전에 평소 내가 어떤 알러지가 있는지 혹시 귀걸이에 알러지가 있는 것은 아닌지 알러지 반응 검사를 하신 뒤에 이를 실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왜냐하면, 귀걸이는 무조건 100%금만 착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만약에 다른 금속에 대한 반응들이 좋지 않다면, 염증반응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안뚫으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귀를 만약에 뚫었다면, 소독을 반드시 해주시는 것을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뚫은지 얼마 안되었을때에는 더욱 더 신경을 써서 소독도 자주 해주시고, 특히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또한 세균이 득실득실한 손으로 귀를 만지는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귀를 뚫은 뒤 한참후에 귀걸이를 하려고 보면, 조금은 막힌 부분도 있고 해서 귀걸이를 하는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럴때에는 후시딘같은 연고를 귀걸이 바늘 끝부분에 바른뒤에 껴주시는 것도 염증이 나지 않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연고를 활용하는 방법도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귀 뚫고 관리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미용목적으로 많이 하시고 있는만큼 꼭 위의 주의사항을 기억해두셔서 부작용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